말이라불리운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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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농의 손자' 허진 38년 작품 활동 되돌아본다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허진 교수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30까지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 1·2관에서 개인전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갖습니다. 허 교수는 남농 허건(1908~1987)의 손자이자 소치 허련(1808~1893)의 후손으로, 1988년 첫 개인전 <묵시>를 통해 전통 재료와 콜라주 기법을 결합한 독창적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환>, <유전>, <다중인간>, <익명인간> 등 연작을 통해 사회적 강박과 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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