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뉴스]"독신 파티에 축의금?"...계좌번호 적힌 초대장에 '갑론을박'
마흔을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축의금을 요청한 지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평소 "마흔이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고, 그동안 냈던 축의금을 다 돌려받겠다"고 말해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해당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