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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불법하도급 증거 누락 의혹…"직무유기 책임 물을 수 있어"[뉴스인사이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주한 공사에서 불법하도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전이 공익신고자가 제출한 자료 상당수를 경찰에 넘기지 않았다면 직무유기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11일 KBC '뉴스인사이드'에 출연해 "중요한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출하지 않았다면 상당히 직무유기적인 성격이 있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전이 발주한 27억 원 규모 전기공사에서 목포 A업체가 광주 H업체에 공사를 사실상 통째로 넘긴 불법하도급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지난해
      2026-09-11
    • "20년간 무슨 일이"...440억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공범 어디까지?[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경리가 7억 원의 관리비를 횡령한 데 이어 또 다른 횡령 정황이 드러나 관련자 8명이 추가로 고소됐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 앞으로 수사를 통해 어떤 부분이 밝혀져야 하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번 사건 취재한 양휴창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김수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양 기자, 지금 경리 A씨가 송치돼 있는 상태인가요? 1심에서? △ 양
      2026-08-28
    • "돌려줘도 뇌물죄"…장성 관급공사 '11억 쪼개기 발주' 직권남용 가능성[뉴스인사이드]
      장성군 관급공사를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준공 지연, 11억 원 규모의 분할 발주 논란에 대해 뇌물죄뿐 아니라 직권남용죄까지 성립할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21일 KBC '뉴스 인사이드'에 출연해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지만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을 보면 뇌물죄 성립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장성군 맑은물사업소 소속 공무원 2명과 감리단장 1명은 공사업체로부터 각각 2,000만 원과 200만 원, 6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가운데 공사팀장은 행
      2026-08-21
    • "돈 주고도 갑질당해"…장성군 관급공사 뇌물·이중계약 파문[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공무원과 감리의 뇌물 수수 의혹에 이어, 준공 지연과 분할 발주 과정 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관급공사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또 관련 행정 절차는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단독 취재한 임경섭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지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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