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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2시간제 특례, 모든 근로자 적용 아냐…노동계 잘 설득해야"[와이드이슈]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액 연봉 연구직이나 특수 기술 보유자에 한해 주 52시간제 특례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메가특구법을 둘러싼 주 52시간제 특례 논란과 관련해 "52시간이라는 틀에 딱 얽매여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구나 속도가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52시간 외에는 일해서는 안 된다고 막아둔다고 한다면 우리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뒤지는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최근 정부와 민주당이 메가특구
      2026-09-09
    • "김승원 후보자 둘러싼 의혹…자극적 용어로 공격하지만 법적 문제 될 것 없어"[와이드이슈]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검사장 출신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자극적인 용어로 공격은 하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는 그런 사안이라고 저는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의혹뿐 아니라 법무행정 전반을 이끌 역량과 리더십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
      2026-09-09
    • "민형배 시장 혼자 책임지게 해선 안 돼…지역 의원들도 설득 나서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7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첫 정기국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시작으로 대정부 질문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예고돼 있는데요. 오늘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정기국회 주요 쟁점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균택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오전에 국회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었습니다. 지역 성장 그리고 민생을 강조했는데 의원
      2026-09-08
    • "무안 1조 원 지원, 6,500억 원 마련 난관…정부·광주 분담 논의 필요"[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무안 지원액 1조 원 가운데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려던 6,500억 원을 당초 계획대로 마련하기 어려워지면서 광주시와 중앙정부의 재원 분담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확정된 이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과 관련해 "무안이 요구했던 것이 세 가지다. 민간공항 선 이전 이건 당연히 가능한 일이고 무안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이것은 100만 평의 산업단지를 조성
      2026-09-07
    • "싸울 건 싸우되 타협할 건 타협… 이젠 '말의 전쟁' 아닌 '실적 경쟁'"[와이드이슈]
      9월 정기국회에서 주요 법안과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개혁 과제에서는 원칙을 지키되 협상과 타협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야당과의 협치 방향에 대해 "지난 1년과는 좀 다를 것 같다"라며 "이제는 1년이 지났다. 정당 정치는 협상의 정치이자 조율과 타협의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국민의힘과 긴장 관계가 이어졌던 정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여야가
      2026-09-04
    • "갈등,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아… 4년 내내 싸우다 '통합 회의론' 불거지면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조직 개편과 인사 등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장기간 끌 경우, 행정에 대한 불신을 넘어 통합 자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출범 두 달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출범) 두 달 남짓 지난 지방 정부를 평가하는 것은 좀 과하다. 다만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40년 분도 이후 다시 하나의 행정체제로 통
      2026-09-04
    • "부시장 시민추천제, 취지는 좋지만 설계 완벽했어야…실험은 신선했지만 결론은 곤혹"[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두고 인재 등용의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이었지만, 부시장의 임기와 교체 기준 등 임명 이후의 책임까지 고려해 제도를 설계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에 대해 "처음부터 부시장의 시민 추천제와 관련해서 곤혹스러웠다"면서 "선출직과 임명직을 구분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기준이 있기에"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먼
      2026-09-04
    • "1.5조 원은 전남광주 반도체 지원… 나머지는 자율재정 상당 부분"[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정부 예산안에 5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가 반영되면서,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과 통합에 따른 행정 수요 등에 재원이 어떻게 활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5조 원이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1조 5천억 원은 반도체 분야에 투입되고 나머지에는 통합시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정과 업무 이관에 따른 수요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의원은 "이미
      2026-09-03
    • "전남광주 60분 생활권 확보…거점 간 철도망 우선 구축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생활권 통합을 위해 주요 거점을 60분 안에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이 가운데 철도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극 3특 핵심 과제로 되어 있는 게 각 권역별로 60분 생활권을 확보하겠다라는 것"이라며 "그게 되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 60분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모든 교통망들이 확충돼야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행정통합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광역자치단체가 됐지만, 시민들이 통합
      2026-09-03
    • "전남광주 생활권 통합 첫 번째 기본 인프라는 바로 교통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번 정기국회의 주요 과제, 그리고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조인철 의원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2026-09-02
    • "군공항 이전, 수용성·신뢰성 담보돼야...강압 추진은 역효과"[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무안 망운면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의 수용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군공항 이전에 대해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아직 정확히 후보지로서 확정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무엇보다 이전 대상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2026-09-02
    • "내년도 농업 예산 3% 벽 못 넘어...국회서 부족한 예산 확보할 것"[와이드이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도 농업 분야 비중이 3%를 넘지 못한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00조 원을 육박하고 있는 내년도 예산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농업 예산은 3%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예산들을 확보하려고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야 의원들끼리 의견이 다 일치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2026-09-02
    • "군 공항 이전, 조금이라도 강압 추진하면 오히려 역효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민생 현안을 포함해 각 상임위별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지역 현안 역시 국회에서 어떤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오늘은 농해수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서삼석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서삼석입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이야
      2026-09-01
    • "통합 후 광주 쏠림 현상 커...전남 각 권역 관심 가져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1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위한 과제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이개호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민주당 워크숍이 진행됐습니다. 새 지도부 출범 이후 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데요. 이제 9월 정기국회도 앞두고 있잖아요? 당내 분위기 그리고 앞으
      2026-09-01
    • "9월 베네수엘라로 3차 구호 활동 출발…지역민 동참해 주셨으면"[와이드이슈]
      지난 6월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광주·전남 의료계의 구호 활동이 오는 9월에도 이어집니다. 지진 발생 두 달이 지났지만 피해 지역에서는 상당수 주민들이 여전히 텐트와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고, 의약품과 생필품도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성금을 통한 전남광주 지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베네수엘라를 찾아 의료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사실 이번에 9월달에 또 전라남
      2026-08-28
    •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 깨끗한 식수가 없어…콜레라·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환 발생"[와이드이슈]
      지난 6월 대규모 지진으로 상하수도와 의료시설 등 기반시설이 무너진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에서 식수와 의약품 부족으로 수인성 질환 등 2차 보건 피해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지난달부터 두 차례 다녀온 베네수엘라 의료봉사를 통해 약 1,200명의 이재민을 진료했다며 현지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 부회장은 "상수도가 파괴돼서 물이 깨끗하지 않아 수인성 물로 인한 질환들 콜레라 장티푸스, 간염, 급성 설사 이같은 질환들이 생겨나고 있었다"라고 현지 상황을
      2026-08-28
    •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 가장 처참…다시 가지 않을 수 없었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6월 규모 7.5의 강진이 베네수엘라 북부를 덮치면서 수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의료 시설까지 큰 피해를 입으면서 현지에서는 의약품과 의료진,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모시고 직접 마주한 피해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 7월에 1차 봉사에 이어서 한
      2026-08-27
    • 차기 예술감독 첫 공개모집에 60여 곳 지원…'광주비엔날레 명성 실감'"[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차기 예술감독 공개모집에 당초 예상의 두 배를 웃도는 60여 곳이 지원하면서 2년 뒤 열릴 비엔날레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수 인원이 참여해 해외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예술감독을 선정했던 지명제에서 벗어나, 명망보다 전시 내용과 기획안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에 저희는 명망보다는 전시 내용 중심으로 가자. 그래서
      2026-08-27
    • "최근 '타이완' 명칭 삭제 논란...대만 측 요구 수용해 '타이완 파빌리온'으로" [와이드이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타이완' 명칭을 둘러싸고 대만 정부와 참여 작가들이 반발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가 대만 측 요구를 받아들여 '타이완 파빌리온'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최근 불거진 명칭 논란에 대해 국립대만미술관과 기관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하면서 파빌리온을 국가가 아닌 기관 참여로 분류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그 실무진에서는 그냥 기관 참여로 국립대만미술관과 협의해서 협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그냥 기관 참여
      2026-08-27
    • "광주비엔날레, 30년 지났으니 우리만 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년을 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해외 미술계의 흐름을 좇기보다 광주정신과 지역 문화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에 나섭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국제 미술 행사가 열리며 비엔날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광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광주비엔날레는 '더 광주다운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광주정신을 전시에 수용하고 인권, 평화, 이게 참 중요한 개념인데 이런 부분도 전시회에 반영하고"라며 "이번엔 통합된 전남광주의 여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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