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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신 5등급제 여파...학생 많은 '대형 고등학교' 쏠림
      내신 5등급제 도입의 영향으로 학생 수가 많은 대규모 고등학교로 신입생이 쏠리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등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학생 수가 많은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원하는 등급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 수가 많을수록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인원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700개교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학생 수 300명 이상인 일반고에 진학한 학생은 10만 7,0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7-05
    • '삼전닉스'가 대학 합격선도 바꿔…반도체 계약학과, 한의대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면서 대학 졸업 후 두 기업에 곧장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9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대 최상위 학과인 의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92점으로 예측됐습니다. 치대는 290점, 한의대는 288점, 약대는 286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06-09
    • "작년 고1 학업중단자 1만 명 넘었다"…내신 5등급제에도 '자퇴' 늘어
      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5등급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대입 부담감으로 인한 자퇴생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7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8,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18,498명보다 0.9%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학업중단 사유는 대부분 자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년별로 보면 고1
      2026-06-07
    • "대입 패러다임 전환" 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검토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편과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 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교위는 25일 서울 중구에서 개최하는 출범 2주년 기념 대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국가교육 발전계획 주요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2022년 출범한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교위는 주요 교육정책을 심의·수립하는 기구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교육 현장에 적용할 12개 주요 추진 과제를 마련합니다. 이날 국교위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평가와
      2024-09-25
    • "정시 준비할래요"..고1때 자퇴하는 청소년 급증
      학교 내신 성적 관리를 포기하고 자퇴하는 고등학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의 학교알리미 자료 분석 결과 일반고등학교 1학년 중 자퇴생 수는 지난 2021년 2,015명에서 올해 8,050명으로 2년 사이 60%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000명 중 24명 꼴로 학교를 자퇴하는 셈입니다 자퇴생은 고1(2.40%)이 가장 많았으며, 고2는 2.05%, 고3은 0.3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ㆍ송파 지역 고등학교의 자퇴생들이 가장 많았는데 올해 고1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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