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탈영 의혹 자체가 굉장히 모욕적...군 개혁 작업 권위 떨어뜨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군무이탈 의혹을 놓고 야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7개월 무단이탈, 헌병대 DP 체포,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폭로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라며 "병적기록부 단 한 장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어제(9일) 국방부는 "정상적으로 복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는데, 국방부 정빛나 대변인은 "1년 전 제기됐던 인사청문회 속기록를 보면 충분히 소명이 됐다"고 했습니다. 이 의혹은 지난 6일 예비역 해군소령인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