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풍력집적화단지 지정...2031년 바람연금시대 연다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7곳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해상풍력집적화단지를 지정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지정을 받은 진도군은 1, 2단계 모두 선정돼 신안군과 맞먹는 수준의 바람연금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이 신안군과 함께 해상풍력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지정한 해상풍력집적화단지 6곳 가운데 진도군에 1, 2단계 두 곳이 함께 지정됐습니다. 신안군은 3.2기가와트에서 3.7기가와트로 확대·변경 지정됐습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