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주노동자 얼굴에 소화기 난사한 '고용주'…베트남 노동자 피해 호소
전남광주특별시 고흥에서 선주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들과 휴식 문제로 갈등을 빚은 뒤 소화기를 난사해 노동자 2명이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1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흥에서 고용주인 선주 A 씨가 20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의 얼굴 등에 소화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체는 "사건 당일 이주노동자들이 A 씨와 함께 문어잡이를 위해 출항했고, 조업 도중 휴식 문제를 두고 갈등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주노동자들이 물을 마시며 쉬려고 하자 A 씨가 소리를 질렀고,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