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남도의 풍경을 선으로 기록하다…어반스케치 '시간이 머문 남도'展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 여천갤러리에서 3월 한 달 동안 어반스케치 전시 <시간이 머문 남도, 선 위에 쌓인 그리움>이 열립니다. 어반스케치는 말 그대로 도시의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그려 기록하는 그림입니다. 그림은 단순한 풍경화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이 모여 현장을 기록하고 교류하는 문화적 활동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어반스케쳐스 광주(Urban Sketchers Gwangju)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했습니다. 작가들은 거주지와 출신 지역을 '남도'라는
      2026-03-06
    • '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승리로 마쳤습니다. KIA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습니다. KIA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임찬규
      2026-03-06
    • "제주전은 30%도 못 보여줘" 광주FC, 홈에서 '공격 축구' 증명한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제주 원정에서 드러난 '골 결정력' 숙제를 풀고, 이정규 감독이 강조하는 공격 축구를 홈 팬 앞에서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광주는 7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치릅니다. 광주는 1라운드 제주SK 원정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승점 1점의 수확이 있었지만, 수적 우세를 잡고도 득점에 실패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정규 감독도 "준비한 걸 30%도 못 보여준 것 같다"고 돌
      2026-03-06
    •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광주·전남 6개 팀 출전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7일 개막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리그에는 전국 102개 18세 이하부(고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전국을 13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지며 각 팀은 전반기 6경기, 후반기 6경기 등 모두 12경기를 소화합니다. 시즌 성적에 따라 청룡기와 봉황기 등 주요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리그 체제로, 전국 고교 선수들에게 꾸준한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2026-03-06
    • 전진숙 의원 "성평등, 민주주의의 가늠할 국제적 기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이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안나 콜린스 폴크 스웨
      2026-03-06
    • KIA 이의리 부활하나...LG 상대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부활의 신호를 알렸습니다. 이의리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허용 없이 삼진 4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닷새 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⅓이닝 동안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이날은 3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주며 한결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습니다. 볼넷을 대폭 줄이면서 특유의 강력한 탈삼진 능력은 살아났습니다. 이의리는 1회
      2026-03-06
    • 양부남 의원, '버티면 장땡' 세외수입 체납 방지법 발의...가산금제 전면 도입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이 6일 고질적인 지방 세외수입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의결권 없는 배심원제 확정…경선룰 기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되, 50%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 100%를 통해 후보 5명을 먼저 선발합니다. 이어지는 본경선은 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정책배심원제' 도입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남과 광주가
      2026-03-06
    • 안도걸 의원 "1조 달러 해외투자 시대, '한국판 블랙록' 키워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우리의 자산을 직접 운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운용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시대 전개와 국내 자산운용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순대외 금융자산이 1조 달러를 넘어서고 국민연금이 1,458조 원으로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특히 자산운용업을 국민의 자산을 불리는 동시에 양질의 금융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규정하며,
      2026-03-06
    • 영광 찾은 정청래 "전남광주 통합, 국토 균형발전 심장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며 청중의 박수도 유도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준하는 지위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주의
      2026-03-06
    • 정준호 의원 "시·도민 물리적 거리 좁히는 '교통혁명'으로 전남·광주 통합 완수할 것"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정준호 의원은 6일 오전 광주-강진 고속국도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행정구역 통합에 앞서 실질적인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것이 통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광주-강진 고속국도가 완공되면 기존 65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1분으로 대폭 단축됩니다. 정 의원은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강진과 해남, 장흥을 잇는 통합 교통망을 추가
      2026-03-06
    • [영상]'딱 걸린' 차량털이범 강도로 돌변...신고 5분 만에 검거
      50대 '차량털이범'이 피해자를 마주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났지만 경찰과 시민의 공조로 도주 5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1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금품이 있는지 뒤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차에서 나오던 A씨는 차량 소유자의 아들인 B씨와 마주쳤고, 곧장 달아났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뒤쫓자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인근에서 택시를
      2026-03-06
    • '두바이서 발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동 상황으로 두바이 현지에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직항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이날 두바이공항에서 현지시간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애초 대만을 경유하려 했으나, 인천 직항 항공편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50분입니다. 앞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2026-03-06
    • 전국 곳곳 비·눈, 강원 산지 15㎝ 적설...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15㎝의 눈이 쌓이겠고, 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내륙(북동부 제외) 1~5㎝,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1~3㎝입니다. 강원 산지는 5~10㎝,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고 강원내륙은 3~8㎝가 예상됩니다. 충북
      2026-03-06
    • 분양 시장 침체 속 고가 임대는 흥행..."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책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미분양이 늘어나고 부동산 거래도 저조한 상황에서, 고가 임대주택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축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하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지방 부동산 활성화를 위한 세제나 대출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중앙공원에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국민평형인 84㎡에 이어 최근 중대형 평형 487세대를 분양 대신 10년 전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용 121~139㎡에 보증금은 최고 11억 6천만 원으로, 3.3㎡당 2,200만
      2026-03-05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KIA, kt와 연습경기 5대 2패...10안타에 2득점 '집중력 부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와의 연습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중인 KIA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 2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마운드의 제구 난조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박민(3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마운드는 아담 올러가 맡았습니다. 1회초부터 kt에 선취점
      2026-03-05
    • 설 맞아 고향 찾은 해경 부부, 굶주려 쓰러진 모녀 구해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이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60세) 예방지도계장 부부는 지난달 18일 설을 맞아 전남 함평을 찾았습니다. 이 계장은 부인과 함께 지난해 돌아가신 장모의 집을 정리하고 이웃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을 돌며 인사를 다니던 중 부부는 평소와 달리 이웃집이 조용한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직접 방문했습니다. 집 안은 난방이 전혀 가동되지 않아 안과 밖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냉골이었습니다. 방엔 40대 어머니와 9살 딸이
      2026-03-05
    • "민주당 호남 공천은 나눠먹기"...조국혁신당 '범죄 이력자 대거 적격 판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공천 과정을 '철옹성·나눠먹기 공천'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호남 민심은 결코 '나눠먹기 공천'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의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음주운전과 부정부패 등 '7대 부적격 기준'을 내세웠음에도, 실제 광주시당 심사에서는 범죄 이력자들이 대거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는 '끼리끼리 봐주기'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고무줄 검증으로 부적
      2026-03-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