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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행정기구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현 광주시청사 활용"...전남도, 합의한 바 없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로 출범할 통합 행정기구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기구의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대외적인 약칭은 '광주특별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적 상징성과 통합의 의미를 두루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점을 감안해 통합청사는
      2026-01-21
    • KI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FA 계약...스프링캠프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극적으로 투수 조상우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1일 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KIA와 조상우 측은 이번 스토브리그 내내 계약 조건을 두고 긴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협상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면서,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양측 모두 결단을 내렸습니다. 통상 4년 FA 계약 대신 기간을 2년으로 줄이며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KIA는 캠프 출발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
      2026-01-21
    • 최강 한파 본격화…21일 최대 10cm 폭설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어제(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
      2026-01-21
    • "전국이 꽁꽁 얼었다"...서울 아침 체감온도 -20도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22일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서해안 3~8cm(많은 곳 10cm↑), 광주와 전남중부내륙, 전북남부내륙 등 1~5cm, 제주 중산간 5~15cm, 제주도 산지 5~20cm(많은 곳 25cm↑)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대전 -11도, 광주 -6도, 대구 -9도, 울산 -7도, 부산 -5도 등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15
      2026-01-21
    • 광주대표도서관 '3자 회동'..."실질 보상·대책 마련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질적 보상이나 재발 대책 마련은 제자리 걸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 유가족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 추후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고 직후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지난해 12월 13일) -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 부서
      2026-01-20
    • '최강 한파' 찾아왔다...21일 최고 10cm 눈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시장 상인
      2026-01-20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 신청...3선 도전하나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역단체장이 아닌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로 자격 심사를 신청하면서 3선 도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20일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낸 광역단체장 예비 후보 자격 심사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대신 문 구청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앞서 문 구청장은 지난해 중앙당에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해 광주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북구의회에 사임서를 제출하고 이달 8일 사임하겠다고 밝혔
      2026-01-20
    •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주세종이 밝힌 '이정규호'의 반전 카드[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외부에서 광주가 위기라고요? 그 틀을 깨보고 싶습니다. 광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1990년생 '말띠'인 주세종에게 2026년 말의 해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프로 15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을 만나, 새로운 '이정규호'의
      2026-01-20
    •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8명 "전남과 행정통합 부정적"
      광주광역시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전라남도와의 행정 통합 추진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조합원 2,585명을 대상으로 한 행정 통합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한 설문 조사에 958명이 참여했고, 통합 추진에 대한 부정 응답이 80%대로 나타났습니다. '통합 추진에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8.7%(562명)로 가장 많았고, '다소 부정적'도 21.9%(210명)로, 부정 응답이 80.6%에 달했습니다. 반면 긍정(5.7%&mi
      2026-01-20
    • "같은 실수 반복 없다" KIA, 2026 시즌 전략 세미나로 반등 준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와 프론트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KIA는 지난 1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시즌 코칭스태프 전략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는 최준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1군·퓨처스·잔류군 기술코치, 트레이닝 코치, 전력분석 코치, 프론트 등 총 3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시즌 리뷰부터 올 시즌 목표 수립까지, 한 시즌을 관통하는 핵심 과제 발표가 파트별로 심도 있게 진
      2026-01-20
    • "너는 정신병자야…" 중1 학원생 모욕한 영어 강사 아동학대 불기소 왜?
      학원생에게 욕설을 하고 체벌을 가한 영어강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8일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학원 교실에서 중학생 B군을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욕설을 하고, 빈 페트병으로 손바닥을 100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의 퇴사 이후 학대 사실을 인지한 학원 측이 고소장을 제출하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사실관계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학대의 고의성은 부인했습니다. 그는 "B군이 수업 시간
      2026-01-20
    • "지방의회 비례성 획기적 강화"...광주·대구 시민단체, 지방선거 선거제 개편 공동성명
      광주와 대구의 시민사회가 거대 양당의 지역 정치 독점 체제를 타파하고 민의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정치개혁을 요구하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참여자치21,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참여연대는 2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지방선거부터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는 선거제도 개편에 나설 것을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주의 성지 광주'와 '보수의 심장 대구'라는 수식어가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존을 뒷받침하며 지역 정치의 무능과 경제적 낙후를 초래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
      2026-01-20
    • [영상] 송승종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북구의 변화를 만들 시점"
      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부의장은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정체된 지역 경제와 생활행정 불편,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라며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이 편안한 북구', '미래를 준비하는 북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2026-01-20
    • "어린이 2,000원" 광주FC, 2026시즌 입장권 정책 발표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지난 시즌 제기된 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 좌석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하하고 단체 관람 혜택을 확대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시즌 온라인 예매 기준 가격은 W석 성인 18,000원, E석 성인 15,000원, N/S석 성인 17,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청소년은 W석 8,000원, E석과 N/S석 7,000원이며, 어린이는 전 좌석 2,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 좌석이 2025시즌 대비 인하됐으며 성인 요금은 좌석별로 약
      2026-01-20
    • GGM 올해 첫 신입사원 공채 50명 모집에 1,600명 몰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일 GGM에 따르면, 50여 명을 선발하는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를 전날 마감한 결과 모두 1,59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근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생산량 감축과 건설업 경기 부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추진 등으로 인해 취업문이 좁아진 것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GGM은 설립 초기 6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한 이후 해마다 두
      2026-01-20
    • 광주송정역 광장 대폭 확장...'시민이 머무는 호남 대표 관문으로'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는 2028년 예정된 역사 증축에 맞춰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을 확보하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장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사업 필요성 분석과 타 지역 유사 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했으며,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2026-01-20
    • 말띠 승마인에게 '승마'란? 교감의 스포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과 내가 한 몸이 돼서 같이 호흡하면서 운동한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한 승마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균형과 따뜻한 교감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
      2026-01-20
    • '짧지만 강렬했던 15분' 타면 즐거워지는 '馬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인생 첫 승마 체험기를 전합니다. 병오년(丙午年),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 기자는 그 의미를 온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림>을 찾았습니다. 체험 전날 밤, 드라마 '왕건'을
      2026-01-20
    • 광주 수완동 주민이 기록한 '수완 이야기' 출간 화제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동네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 주민 23명이 직접 쓰고 기록한 『풍영정천이 들려준 수완 이야기』(신드롬콘텐츠)가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수완문화사랑회(회장 김승현) 회원과 마을공동체 대표 등 주민들이 참여해 수필, 시, 일기, 역사적 기록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촬영한 사진과 직접 그린 풍경화가 곁들어져 풍성한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완동은 2008년 말 준공된 호남 최대 규모 택지지구로 인구 7만 5천 명이 거주하는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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