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전남광주특별시, 거대 관료조직 양산 우려...광주로 '빨대 효과'"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외형만 키우는 비효율적 거대 관료 조직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은 지난 17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역사회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정책포럼에서 "특별법 34조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의회의 '동의'가 아닌 '보고'만 규정되면서 시·도민의 대의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적 효율성을 우선시할 경우 자본과 인프라가 광주 중심으로 쏠리는 '빨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2026-04-20
    • '전 연인 흉기 협박' 20대 여성 피의자, 경찰서에서 조사 받다 쓰러져 숨져
      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20대 피의자 A씨가 통합 당직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려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암 투병 중이던 A씨는 본인이 소지한 약을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5시쯤 동구 계림동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특수협박 혐의는 피의자가
      2026-04-20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강한 바람, 시설물 관리 유의
      월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뒤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권 내륙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9
      2026-04-20
    • 고령 사고 잇따르는데 면허 반납 '제자리'...실효성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고령 운전자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면허 반납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제성이 없기 때문인데, 지자체들이 반납 혜택을 늘리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흰색 SUV 차량이 고속도로 위를 달립니다. 갑자기 정면에서 역주행하는 검은색 승용차가 나타나더니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고속도로 진입로를 착각한 70대 남성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영암의 한 교차로에서도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70대 남성
      2026-04-19
    • 평균 휘발유값 2천원 시대 '눈앞'...소비자 부담 '가중'
      【 앵커멘트 】 최근 오름폭이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기름값이 끝없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2천 원을 목전에 두게 되면서, 생계를 위해 운전대를 잡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물론 승용차 운전자들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종일 화물차가 들락거리는 화물차 차고지 인근 주유소입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250리터 가량을 주유하는 화물차 운전자 최창식 씨는 요즘 기름 넣기가 무섭습니다. 불과 두 달 전에 비해 한 번 주유할 때마다 10만 원 정도를 더 지불하고
      2026-04-19
    • '곡우' 전국 곳곳 봄비...'깜짝 더위'도 한풀 꺾인다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이자 월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7~22도)과 비슷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철원 11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철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
      2026-04-19
    • 천하람, 정부·민주당 강력 비판..."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하라는거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 576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것을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예산 지원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며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또 "정부는 전쟁 추경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합 준비 예산 전액 반영을 반대해 놓고, 같
      2026-04-19
    • 백혈병 소아암 환아 돕는 '무등산 트레일런' 성료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와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2026 무등산 더블하트 국제트레일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화순군체육회, CUK컴퍼니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19일 광주 무등산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600여 명의 러너들은 19일 오전 7시쯤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을 출발해 지정된 무등산 트레일런 코스를 달린 뒤 오후 6시쯤 출발 지점으로 무사히 되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완주 거리에 따라 47km 울트라, 36km 챌린지, 16km 힐링 등 세 개 코스로 나뉘어
      2026-04-19
    • "사용자 나와라" 노란봉투법 1달 곳곳 혼선
      【 앵커멘트 】 개정 노조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한 달만에 현장에서는 혼란이 감지됩니다. 실질적인 사용자로 인정할지 여부를 두고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인데, 지자체 산하기관 비정규직들이 시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출연기관과 제2순환도로, 도시가스 등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시청 앞에 나섰습니다. 진짜 사용자인 광주시가 산하기관 뒤에 숨지 말고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합니다. 공공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2026-04-18
    • 광주 도로공사 30km·16곳 '올스톱'...중동발 아스콘 수급난 직격탄
      【 앵커멘트 】 중동 전쟁의 여파로 아스콘 수급도 막히면서 도로 공사 현장까지 멈췄습니다. 도심 곳곳의 포장 공사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장성의 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공장. 평소라면 공장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기계가 시끄럽게 돌아가야 하지만 적막감만 맴돕니다.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 아스팔트가 업체에 매일 공급돼야 하지만, 이 공장은 지난 7일 이후 공급이 끊겨 공장 가동이 멈춘 겁니다. ▶ 인터뷰 : 임현호 / 아스콘 생산업체
      2026-04-18
    • 단일화 속도...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선거전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교육 방향을 결정할 초대 교육감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들이 모두 선거전에 뛰어든 가운데, 후보 간 단일화 논의까지 속도를 내면서 선거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정성홍, 장관호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달 안으로 후보를 압축하고 이후 함께 정책 방향을 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장관호 /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
      2026-04-17
    • "결과 숨기고 검증 막고"…민주당 '깜깜이 경선' 후폭풍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끝났지만, 결과를 숨기는 '깜깜이' 방식과 여론조사 오류 의혹이 겹치며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원과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한 민주당 공천 시스템을 향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달여 기간 동안 3번의 투표를 거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예비 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투표 참여율은 물론 득표율마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결선에서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2,300여 명이 전남 지역을 선택하면 전화
      2026-04-17
    •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여야가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가운데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
      2026-04-17
    • 주말 내내 '초여름 더위' 찾아온다...전국 '맑음'
      이번 주말 내륙 지역 대부분의 낮 기온이 25도를 넘고, 높게는 30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17일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충청 이남에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남쪽해상에 저기압이 지나면서 내린 이번 비는 제주에서는 이날 저녁, 충청남부에서는 밤에 그치겠습니다. 다만 전북과 경북에서는 토요일인 18일 새벽, 전남과 경남에서는 18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부산·울산·경남 10∼40㎜, 전남남해안 5∼30㎜, 제주·대구&midd
      2026-04-17
    • 김병주 의원 "광주·전남, 방산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만들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지역이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역 산업 구조와 방산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호남, 전남·광주 지역은 방위산업의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과 장소이기도 하다"라면서 호남 지역의 잠재력을 짚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산업·군
      2026-04-17
    • '이거 진짜예요?' 시범경기 부진→팀내 타율 1위...KIA 데일의 대반전
      "저렇게 못 칠 유형이 아닌데라는 생각이었다. 지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한 KIA 이범호 감독의 평가입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데일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시리즈 3차전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7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데일은 KBO 리그 데뷔전 이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2026-04-17
    • "미혼부 자녀도 출산장려금 받는다"...전진숙 의원, "제도 개선으로 아동 권리 보호"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출생등록 지연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미혼부 자녀들도 출산
      2026-04-17
    • 광주퇴직교장단, 김대중 통합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 퇴직 교장 300여 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광주퇴직교장단 소속 314명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대중 예비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
      2026-04-17
    • '3연패 무득점 쇼크' 광주FC, 울산 잡고 분위기 뒤집나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3연패로 주춤한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7라운드 부천FC1995전은 0-1로 아쉽게 패하기 했지만, 경기력에선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습니다. 광주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슈팅 8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하며 상대 골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문제는 마무리 골 결정력이었습니다.
      2026-04-17
    • '달콤한 휴식이었네' KIA 카스트로, 역전 투런 작렬...7연승 결정
      '달콤한 휴식' 전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KIA 타이거즈 해롤드 카스트로가 시원한 역전 투런포로 팀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카스트로였습니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카스트로는 홈런 한 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한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취점을 내
      2026-04-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