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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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서 25톤 트레일러 전도…'유해물질' 인화성액체 유출
      전남 광양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됐습니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진 않았지만, 적재함에 실려있던 물질이 다량 유출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인화성액체로 위험성이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1
    • "광양 수돗물 악취…지자체·한국수자원공사 관리 책임 부실"
      광양 환경단체가 '수돗물 악취 사태'와 관련해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26일 논평을 내고 "20여 일 간 수돗물에서 냄새가 진통하고 있지만, 광양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관리 책임에서 나몰라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책 마련 △수도요금 한시적 감면 △정수기 필터 교체 비용 지원 △수질 정보 공개 및 감시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깨끗한 수돗물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이번 사태를 임시방편으로 넘긴다면 같은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2026-06-26
    • 박성현 당선인 "광양,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와이드이슈]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이 철강·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문화·관광·교육·의료가 결합된 경제도시로 확장해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우리 광양은 지금까지는 산업도시로 버텨 왔다. 그러나 경제도시라고 부르기는 광양은 아직 부족하다"면서 도시 경쟁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도시에 대해 "산업이 사람 같으면 뼈대에 옷과 살이 있어야 한
      2026-06-23
    • 광양 율촌산단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용기지 준공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용 기지가 광양만권 율촌1산단에 들어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광양시 세풍리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에서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15MW(메가와트)급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2개 동과 1,200톤급 리프팅 타워입니다. 현대스틸산업 율촌공장은 연간 6만 7,000톤(자켓 27기)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 준공을 계기로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6-16
    • 섬진강 재첩 채취 '한창'…해마다 늘어 올해도 '풍작' 기대감
      【 앵커멘트 】 이른바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광양 재첩이 제철을 맞아 채취가 한창인데요. 해마다 채취량이 늘면서 올해도 풍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난도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과 경남 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 한가운데서 어민들이 빨간 대야 하나씩을 바로 옆에 띄워둔 채 재첩 잡이가 한창입니다. 촘촘한 망과 부챗살 모양 긁개가 달린 '거랭이'라는 전통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내자 짙은 갈색의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이경재 / 광양 재첩
      2026-06-14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 광양 매실 첫 수확…"작황 좋아 생산량 기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이어진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은 올해 작황이 좋아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진강변을 따라 자리한 광양 다압면의 한 매실농가입니다. 초록빛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광양 매실 재배 농민 - "매실이 생산하기에 참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 매실
      2026-06-07
    • 전남드래곤즈, 31일 홈에서 이랜드 상대 분위기 반전 '각오'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전남은 오는 3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승점 7점으로 현재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전남은 호난과 하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상황이 녹록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지용과 김범수의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공격, 발디비아의 개인기와 날카로운 킬패스가 살아난다면 충분히 이랜드를 제압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이랜드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7승 13무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2026-05-28
    • 광양제철소 배후 주거지,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로 조성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배후 주거지인 광양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가 최첨단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로 조성됩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광양 정인화 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후보와 함께 광양 미래 전략산업 지원 요청서를 전달받고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정 후보 측은 광양이 산업 대전환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단순 산업도시를 넘어 탄소중립 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사업은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 이전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메가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광양제
      2026-05-27
    • "권위주의적 모습 깊이 반성"...민주당, 광양 유세 논란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광양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진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권향엽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시대착오적이고 부적절한 진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24일 광양 유세 현장에서 연출된 것으로, 온라인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권위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현장에서 구시대적이고 반민주적인 모습이 연출됐다"며 "사전 점검
      2026-05-26
    • 광양 민주당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 논란…“깊이 사과, 관계자 해임”
      전남 광양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후보들이 이른바 ‘엎드려뻗쳐’를 하는 장면이 연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25일 즉각 사과하고 관련자 문책에 나섰습니다. 논란은 24일 광양 옥곡 5일장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서 벌어졌습니다. 한 지지자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차량 앞에 서 있던 광양시장과 지방의원 후보들을 향해 “차렷”, “열중쉬어”, “앉아”, “일어서” 등을 외치며 행동을 지시했고, 이어
      2026-05-25
    • "폐기물 1만 톤 쌓여…" 광양 물류창고 8개월 만에 또 화재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20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광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에 젖은 톤백 50개 중 20개를 지게차 2대를 이용해 물이 닿지 않는 안전한 것으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톤백에 담긴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류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
      2026-05-20
    • 탄핵 정국에 골프 논란…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송구하다"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탄핵 정국 당시 골프장에 출입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2024년 12월 8일 골프장을 출입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죄했습니다. 그는 "비상계엄 이후 저 또한 큰 충격과 상황의 엄중함을 느꼈으면서도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내란 청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그리고 국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지역 사회에서는
      2026-05-19
    • '쾅쾅쾅' 남해고속도로서 5중 연쇄추돌...8명 경상
      15일 낮 12시쯤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6.8㎞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SUV가 앞서가던 SUV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2대가 멈춰 서면서 뒤따르던 SUV와 승용차, 관광버스가 잇따라 후미를 들이받아 5중 연쇄추돌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광양 화학공장서 고온 응축수 누출…작업자 3명 화상
      전남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4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쯤 광양시 태인동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1명도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던 중 배관 밸브가 열리면서 고온 응축수에 노출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설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전남도, 16일 광양서 미래 디지털기술 체험행사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을 조종하며 미래 디지털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이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LF스퀘어 광양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을 도민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와 로봇 활용 콘텐츠 등을
      2026-05-14
    • 광양 세풍리 도로서 4중 추돌...2명 경상
      전남 광양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8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6시 반쯤 광양시 세풍리 한 도로에서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업계 첫 'DJBIC 월드 지수' 편입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평가 항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
      2026-05-06
    • "포스코 직고용은 '국민사기극'...또다른 차별 직군 만들어"
      포스코의 사내 하청 노동자 7,000여 명 직접 고용을 두고 규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추진을 멈추고, 특별 교섭과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해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직고용 발표에 많은 언론이 집중했고 국민들은 환영했다"면서도 "포스코의 직고용 로드맵은 '국민사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불법파견 하청 노동자 직고용은 상식이고 환영할 일이지만, 수십 년간 불법파견으로 부당한 이윤을 챙겨온 포스코는 온전한 정규직 전환이 아닌 또다른 형태
      2026-04-29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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