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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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춘생 "'고문기술자' 이근안, 훈·포장 16개...달랑 1개만 취소, 평생 떵떵, 굉장히 충격"[여의도초대석]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최근 사망한 고문기술자 이근안 씨가 훈·포장을 16개씩이나 받았는데 한 개만 취소됐다. 이게 말이 되냐"며 "용공 간첩 조작 고문 관련자들에게 수여한 훈·포장을 전부 찾아내 취소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정춘생 의원은 또 "윤석열 정권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좌초된 국가폭력의 공소시효를 배제하는 '반인권적 국가범죄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을 즉각 재추진해야 한다"고 함께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근에 사망한 이근안 씨도 16
      2026-03-31
    • 군사정권 '고문 기술자' 이근안, 25일 사망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수사를 주도하며 '고문 기술자'로 널리 알려진 이근안(88) 전 경감이 25일 숨졌습니다. 2023년 초 부인을 잃고 서울에서 홀로 지내온 뒤 최근 건강이 악화해 요양병원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근안 전 경감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 등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민주화 이후 수사가 본격화하자 장기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습니다. 이후 납북어부 김성학 씨 등을 불법 감금·고문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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