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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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아파트방화, 계획범죄 정황 속속 드러나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 폭발 사건의 전말이 경찰 수사를 통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리실과 갈등을 빚어온 70대 주민이 인화성 물질에 불을 붙여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사건 직전 아파트 폐쇄회로(CC)TV가 꺼져 있었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인화성 물질의 성분, 관리실에 피해자들이 있었던 구체적인 이유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입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방화로 부상자 8명이 나온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폭발 화재는
      2026-07-23
    • 무차별 흉기 난동에 15명 사상, 대만 '충격'..."철저한 계획범죄"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으로 대만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대만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 당했으며 수사 결과 테러 사건 가능성은 배제된 철저한 계획범죄임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 격)의 장룽싱 서장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에는
      2025-12-21
    • 처자식 죽음 내몬 40대 가장..아내와 범죄 계획 정황 포착
      처자식을 살해한 40대 가장이 아내와 함께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6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처자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9살 지 모 씨가 추락 전 아내 49살 김 모 씨와 대화한 기록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상에서는 희미하지만 지 씨와 아내의 대화가 오갔으며 경찰은 추락 직전 아내가 살아있었고, 두 사람이 함께 수면제를 먹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 씨가 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내 49살 김 모 씨도 범행 계획을 알고 있었던
      2025-06-06
    • "횡령범으로 몰아" 오해..동료 살해한 50대 정신감정 신청
      자신을 횡령범으로 몰았다고 오해해 직장 동료를 살해한 50대가 첫 재판에서 정신 감정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6일 302호 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살 A씨의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9일 아침 7시 30분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복도에서 직장 동료 B씨를 붙잡아 넘어뜨린 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전 흉기를 준비해 B씨의 집 앞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출근길에 나선 B씨를 살해했습니다. A씨는 실적 스트레스를 받던 중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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