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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10곳 중 8곳 추석에 '나흘' 쉰다…상여금 주는 기업은 61%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8곳 가까이가 나흘간 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휴무 일수는 '4일'이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 14.2%, '3일 이하' 9.3% 순이었습니다. 올해 추석은 공휴일인 24∼26일과 일요일인 27일이 이어져 연휴 기간이 나흘입니다. 5일
      2026-09-17
    • "좋은 일자리 씨 말랐다"..신규 채용 7분기 연속 감소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8일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고용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채용시장 한파 심화 △비자발적 실직자 증가 △초단시간 일자리 증가 △자영업 감소와 구조 변화를 꼽았습니다. 먼저 신규 채용으로 분류되는 근속 3개월 미만 임금근로자 수는 2023년 1분기(2만 3천 명↑) 이후 7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2023년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만 9천 명이 줄었고, 같은 해
      2025-04-28
    • 국민 70%, "현재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부담된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건강보험료율 추가 인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 달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건강보험료율 조정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 현안 대국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3.6%는 현재 소득 대비 보험료 수준이 부담된다고 답했고 부담되지 않는다는 답변은 3.5%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보험료 수준이 부담된다는 응답이 62.6%였다는 점에서 11%포인트 높아진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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