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판을 흔드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경찰이 300억 원 가까운 운영 대행사 선정 과정에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 제안서' 평가 결과표입니다. 사업비 267억 원이 투입되는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위원 10명이 7개 컨소시엄을 심사했습니다. ▶ 싱크 :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제안서는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