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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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발언은 한미동맹 '위험 신호'...외교안보 노선 바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12일 외통위 국감에서 DMZ 지뢰폭발사건에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자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이 관련해 입장을 냈습니다. "해당 발언은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가 전혀 아니었고, 희생 장병 피해에 분명히 책임을 묻되,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에 야권이 강하게 비판했고, 국감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북한의 고의성'을 거듭 추궁한 바 있습니다. 14일 KBC &l
      2026-10-14
    • 한동훈 "美, 정동영·이종석 등 문제제기 않았나"...강경화 "인사 언급 없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정보 협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한국 정보당국 지휘부에 대한 신뢰 손상을 거론했다는 주장이 12일(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에서 강경화 주미대사를 상대로 지난달 18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의 회담 내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자신이 파악한 정보를 토대로 "당시 루비오 장관이 한국 국가정보원 등 정보 라인 지휘부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다며 이재명
      2026-10-13
    •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해야"...美공화의원들, 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RSC는 21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 주도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한미 경제 파트너십과 국가 안보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를 하고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최근 한미 무
      2026-04-22
    • 美, 쿠팡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관세로 직결될진 미지수
      강경화 주미대사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사는 또한 이번 판결에서 명확하게 지침이 나오지
      2026-02-25
    • 강경화 "관세협상, 남은 이견 조율 중...APEC서 생산적 결과 기대"
      강경화 주미대사는 22일(현지시간) 한미 간 막바지 무역 협상과 관련해 "양측 간에 남은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이달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생산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월 25일 첫 정상회담을 가진 뒤 "안보는 물론 무역·투자 패키지와 관련해 후속 논의가 많이 이뤄졌다"며 "우리는 두 대통령이 매우 생산적인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되기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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