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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숨통 트이나"…OPEC+, 9월부터 18.8만 배럴 푼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7개국이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 8,000 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기로 2일(현지시간) 합의했습니다. OPEC 사무국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이 이날 화상 회의를 열고 세계 시장 상황과 전망을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국가는 앞서 2023년 4월과 11월에 자발적 감산 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7개국은 원유 시장의 안정성을 지원한다는
      2026-08-02
    • 'UAE 탈퇴 충격' OPEC+ 7개국, 6월부터 원유 증산 합의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예정보다 일부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과 기타 산유국이 협력하는 OPEC+의 7개 가입국은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국가는 2023년 4월에 발표된 '추가 자발적 생산 조정' 방침과 관련, 오는 6월부터 일별 18만8천배럴의 생산 조정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는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5-03
    • UAE, 다음 달 1일 OPEC·OPEC+ 탈퇴
      중동의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다음 달 1일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의 연대체)를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UAE 정부는 28일(현지시간) 국영 WAM 통신을 통해 탈퇴 결정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UAE 정부는 "이번 결정은 UAE의 장기 전략과 경제 비전, 국내 에너지 생산에 대한 투자 가속을 포함하는 변화하는 에너지 구성을 반영한다"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더욱 공고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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