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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M, 올해 첫 공개채용..다음달 7일까지 접수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올해 첫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GGM은 4만 5천 대 생산목표 달성을 위한 인력 보충과 전기차 기반구축(AX_EV) 조기 안정을 위해 기술직 29명과 일반직 9명(경력사원 4명 포함) 등 모두 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대규모 정기 공개채용과 별개로 진행되는 상시 공개채용이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됩니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 오후 4시까지며, 지원자들은 접수 마감 다음날인 3월 8일 오후
      2023-02-22
    • GGM,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에 나섭니다. GGM은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전기차 생산 여부가 핵심인 만큼 내년 10월쯤에 전기차 설비 구축을 위해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40여 일 동안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캐스퍼 생산 대수는 5만 대에서 10%가량을 낮춘 4만 5천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양산에 맞춰 현재 1교대 형태의 근무 방식도 2교대로 전환하고 인력도 1천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임직원 수는 620여 명입니다.
      2022-12-30
    •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생산한다
      【 앵커멘트 】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합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SUV인 캐스퍼 양산 1년 만에 4만 5천 대 생산을 돌파한 가운데 추가로 전기차 생산이 확정되면서 광주형일자리가 더욱 활력을 얻을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4년 전기차 생산에 들어갑니다. 현재 생산 중인 현대 캐스퍼의 전기차 생산라인을 내년에 준비해 2024년 하반기 전기차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 싱크 :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 "제2의 도약을 위
      2022-09-20
    • 광주형일자리, 선언에 그친 노사상생 "희망 고문만.."
      【 앵커멘트 】 전국 최초의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출범한 지 3년 가까이 됐습니다. 하지만 당초 협약한 사회적 임금은 여전히 제자리 수준이라, 노동자들에겐 오히려 희망 고문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후 첫 일정으로 GGM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출범 이후 3년이 다 되도록 제자리걸음인 사회적 임금과 관련,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11일엔 GGM 노동자들의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토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공모에 광주시가 최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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