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6,000조'시대...'1조 클럽' 사상 첫 400곳 돌파
국내 증시가 중동 전쟁 여파에도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며, '1조 클럽' 규모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40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1조 클럽 상장사 수가 400곳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267곳, 코스닥 137곳, 코넥스 1곳이었습니다. 같은 날 시가총액 10조 원 이상 상장사는 79곳이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격 개시 직전인 지난 2월 27일(1조 클럽 377곳&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