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전라남도가 올해에도 나무 천만 그루를 심습니다.
전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3차 년도인 올해 국비와 지방비 631억 원을 투입해 경관 숲 천48ha, 난대 숲 2천195ha 등에 황칠과 후박, 동백, 편백 등을 심을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 전라도 정도 천 년을 기념해 강진, 영광에 이어 여수, 장흥,신안으로 서남해안을 잇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9-09 22:59
조계사 천진불에 락스 뿌린 승려 "닦으려 했다"
2025-09-09 22:04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 아기 학대...경찰 수사
2025-09-09 21:16
혈세 300억여 원 들였는데 누수만 반복...여수시, 소홀 행정 '도마'
2025-09-09 21:15
제자들 추행하고, 2차 가해 저지른 국립대 교수
2025-09-09 20:59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첫 재판서 "정당행위" 항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