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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또다른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호남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4일) 오후 여수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대한민국은 '기득권이 독식하는 구한말'과 같은 위기상황에 처했다며, '기회의 공평한 분배'와 '다수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내일(5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트라우마센터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등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에서 또 한 번 연단에 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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