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무사회, 송정매일시장 찾아 세금 고민 해결·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작성 : 2026-09-14 16:58:54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습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4일 송정매일시장에서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북광주·서광주·광산·나주지역세무사회 회원들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구청 관계자, 오방용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송정매일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무료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와 무료 세금상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 매년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시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기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자 송정매일시장 상인회장은 "광주지방세무사회 덕분에 오랜만에 시장이 활기를 띤 것 같다"며 "우리 상인들의 고충도 들어주시고, 세무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맞이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1일 전주 신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5일 해남군청, 17일 순천남부시장, 22일 익산시청 등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서 12일과 13일에는 함께 돌봄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광주장애인복지회,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영화복지회, 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등 6곳에 총 7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4회 세무사의 날 및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후원과 무료 세금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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