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 연장 중단 촉구 등 3건의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어제(2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중대사고 위험성이 높은 한빛원전 1, 2호기의 설계수명 연장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또 한우산업 지원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수확기 쌀값 20만 원 보장 약속 이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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