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8월19일 방송광주와 대구 고등학생들이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광주 정광고등학교와 대구 능인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리산 화엄사 스님 등과 함께 피가 잘 멎지 않는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서 5백여 장을 모아 한국혈우재단에 기증했습니다.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헌혈증서가 필요한 백혈병, 혈우병 환자들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헌혈증서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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