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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도와 사옥도에 15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문승옥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에서 신안 태양광 시설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새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졌습니다.
신안 태양광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 등이 3,196억원을 투입해 1년 8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됐고, 주민 4,000명이 128억원을 투자해 해마다 44만원에서 240만원까지 이익금을 배당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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