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안세홍 사진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12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취중에 전동킥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나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몰 수 있는데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처벌 대상입니다.
그런데 택시 잡기가 어려운 금요일과 주말 밤에 술을 마시고 전동 킥보드를 빌려 귀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해 전문가들은 전동킥보드 대여 시간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 한겨렙니다.
2020년도 예산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예결위 의원들이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예결위원들은 정부 예산안을 심사해 국책 사업의 실효성을 따지는 게 주된 역할인데요.
낮에는 질타성 발언을 하고 밤에는 지역구 예산을 늘려달라는 등의 민원성 질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어 이런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요,
예결위원들의 이런 행태는 지역에서 홍보 효과가 있어 의원들이 중요한 의정활동으로 여긴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3. 경향신문입니다.
정부가 미국 보잉사 B737ng 기종의 동체 균열에 대한 미국항공당국과의 공동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천 백 삼십 대를 1차 점검한 결과 53대에서 결함이 발견됐는데, 한국은 9대로 나타났는데요.
정부는 우리나라 항공기의 균열 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2배 이상 높다며, 이달 중으로 2차 점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4. 이어서 광주·전남권 신문 보겠습니다.
전남일봅니다.
전남도내 버스터미널이 만성 적자에 시달려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현재 버스 여객터미널 48개소 중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터미널은 5곳인데, 모두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한 곳입니다.
인구 감소로 승객이 줄고, 임대수입도 급감하면서 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해당 지자체들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해 터미널을 인수했지만 비용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5. 끝으로 광주일봅니다.
광주 동구가 60대 여성 추락사 후 3개월이 넘도록 사고 지점인 무등산 산책길을 폐쇄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경찰 측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개·보수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동부서 관계자는 개·보수를 하겠다는 동구청의 요청은 들은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지역민들은 이같은 더딘 행정에 대해 주민편의를 무시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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