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화재 잇따라..4명 사상

    작성 : 2019-06-07 05:18:49

    밤사이 화재가 잇따라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지만 57살 정 모 씨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6일) 저녁 8시 40분쯤엔 광주시 중흥동의 한 독서실 건물 1층 휴게실에서 불이 나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