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늘(13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Season of 순천'에 이은 두 번째 순천 시리즈로, 순천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창과 연주, 내레이션으로 풀어내며 지역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첼리스트 이후성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준성, 아프리카 타악 연주자 이미연 등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 입단한 신입단원 21명도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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