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 병원'을 차려놓고 허위로 환자를 유치해 수백억원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타낸 의사와 병원 사무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천 15년부터 사무장 병원 7곳을 운영하며 요양 급여와 민영 보험금 등 총 180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사무장 2명을 구속하고 의사 7명, 사무장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병원 폐업과 개원을 반복하며 요양 급여를 타냈고 환자들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일부를 나눠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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