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미숙하다" 대리 운전기사 폭행 50대 붙잡혀

    작성 : 2017-05-03 23:16:30

    운전이 미숙하다며 대리 운전기사를 때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밤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대리 운전기사 59살 김 모 씨의 머리에
    물병을 던지고 엉덩이를 발로 찬 혐의로
    50살 권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권 씨는
    김 씨가 수동변속기 차량 운전이 미숙하다며
    차에서 내리라고 한 뒤
    발길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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