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청년층이 호남KTX를 이용해 수도권 병원을 가게 될 경우 성형외과 진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밝은광주안과와 더 밝은 서포터즈가 광주 지역 20~30대 2백 35명을 대상으로 호남KTX 개통 이후 지역 환자 유출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7%가 성형외과 진료를 위해 수도권 병원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암 진료 26.5%, 건강검진 11.9%, 피부과 10.9% 순으로 수도권 진료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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