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현장에서 4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쯤
해남군 해남읍 모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해
사무실 내부 53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습니다
또 사고현장에서는 4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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