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이
성금 4천4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광주시는 14개 실과에서 1년 동안 공무원들이 받은 포상금과 지난해 말부터 직원들이 모금한 3천3백만 원을 기탁했고 광주버스
운송사업조합도 조합과 9개 회원사 대표들이 모은 천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모금액은 현재까지 18억6천5백만 원으로 목표액의 84%를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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