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전쟁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16일 전날보다 2.21% 오른 6,226.0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6,200선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직후 일시 하락했던 코스피는 이후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다가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대, 1%대로 올랐고,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92% 오른 1,162.99에 거래를 마쳤으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 속에 아시아 대부분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 +2.38%, 중국 상해 종합지수 +0.71%, 홍콩 항셍지수 +1.57%, 대만 가권지수 +1.1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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