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 대표는 또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며 “나무는 뿌리의 힘으로 버틴다. 저는 여러분의 저력을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명의 주권당원으로서 언제나 여러분의 뒤에서 함께하겠다”며 “당을 잘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했지만, 27.27%의 득표율로 3위에 그치며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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