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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브라질, 경제협력 확대…7개 분야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정부·기업이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무역·투자와 산업기술, 바이오·헬스케어, 핵심광물, 식품,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양국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브라질 투자진흥기관(APEX Brazil)은 유망 산업 공동 발굴과 기업 매칭, 투자유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브라질 혁신기관과 국제 공동 연구개
      2026-07-29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 산업 파트너 되겠다"[와이드이슈]
      영광군이 청정수소 특화단지와 RE100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하는 국가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된다면 영광은 그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파트너가 되겠다"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이 한빛원전과 태양광, 해상풍력 등 전국에서도 드문 에너지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한 전력
      2026-07-29
    • 전남광주시의회 "군공항 이전 협의 재개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특별위원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 무안군 등 합의 당사자들의 협의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반도체 특위는 어제(28일) 성명을 내고, 무안군의 인센티브와 지역 발전 요구는 정당하다며, 정부와 전남광주가 무안군민이 체감할 구체적인 지원 계획과 일정,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안군에 약속한 지원책이 법과 예산으로 이행되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며, 모든 당사자가 한발씩 양보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9
    • "동네서 1400만원 썼는데 패스?"…홍명보 '법카 펑펑'·눈 감은 축협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인근 호텔과 식당 등에서 총 1,400만 원을 결제하고도 별도의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 총 3,742만 원 중 1,406만 원을 자택 근처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결제했습니다. 사용처에는 홍 전 감독 자택 인근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어린이날과 현충일, 광복절
      2026-07-29
    • 6·3 지선 투표자 수 오입력하자…다른 투표소로 '분산 땜질'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자 수를 오입력한 지역이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김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설명자료에서 기존에 공개한 구시군 단위 총 투표자 수는 유지하고 투표소별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오입력을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읍면동 선관위에서 착오로 투표자 수 과다 입력이 발생했고, 과다 입력 처리방법을 문의받은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가 같은 읍면동 내
      2026-07-28
    • 김민석, '공작 시도' 경고...정청래 "신천지 공세"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극우 보수 세력이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작에 나섰다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신천지 개입 증거를 내놓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한 극우 유튜버가 자신을 지지하겠다는 집회를 예고했다"며 잔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의 이미지를 '묻혀' 다른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이 무섭다고 김민석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즉각 포기하라"고 극우 보
      2026-07-28
    • 전남광주 부시장 후보 10명 확정...시민 검증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검증을 거쳐 김진명 서울과기대 초빙교수, 나명환 전남대 AI융합대학장, 백승주 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이병훈 전 국회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산업·경제 분야 후보로 정했습니다. 시민주권·복지 분야 후보에는 박향 전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 조선대 교수,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장, 채은지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보들은 다음 달 1일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이튿날 온라인 투표를 거치며, 민형배 시장
      2026-07-28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키울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8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풍부한 에너지 기반을 갖춘 영광군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장세일 군수와 함께 영광의 미래 4년 구상,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세일 군수 :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지난 2024년 재보궐선거에 이어서 이번 6
      2026-07-28
    • 천하람 "'사랑꾼' 尹, 아내 보호 위해 건진법사 부정?...자기 살려 그런 것, 사랑꾼은 무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아내 김건희 씨와 함께 건진법사를 만난 적이 없다는 등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국가에서 보전받은 대선 자금 397억 원을 도로 토해내야 합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원내대표: 네.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유재광 앵커
      2026-07-28
    • 우승희 군수 "햇빛소득·공공은행으로 영암형 기본사회 실현"[와이드이슈]
      영암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과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공공은행을 기반으로 영암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재명 정부 내에서 기본 소득이 추진 중이다. 농촌의 기본소득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거를 기본적으로 함께 해 가겠다라고 하는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단지에서 일부를 저희가 주민 이익 공유 차원에서 재정을 마련을 하고, 또 정부가 하고 있는 이 사업을 우리 군도 함께 유치를 해서 정부가 하고 있는 월 15만 원
      2026-07-28
    • "충청권에서 정청래가 승기를 잡게 되면 김민석 승리 가능성 불투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8일)부터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하는데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선거입니다. 후보들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서로 날을 세웠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향해 "근거가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며 "이건 해당행위"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바보궤변"이라며 맞받으면서 "계엄 경고하면 계엄정당이고, 불조심 외치면 방화냐"며 "전형적 국힘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 당대표 시절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을
      2026-07-28
    • 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속도"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두 정상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의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특히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진전시
      2026-07-28
    • "윤석열 전 대통령 몇 번 더 부관참시 당할 것…민주당도 역지사지 생각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7일)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됐습니다.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이 선거비용 397억 원을 토해내야 하는데, 국민의힘 내부에선 "공당에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을 반환하라는 것이 맞느냐" "다분히 정치적 판결"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또한 '허위사실'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쾌하지 않다는 점이나, 거짓말을 한 후보자의 책임을 정당에까지 물리는 것을 두고는 "과도한 표현의 자유 제한"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반면 민주당은 "2심, 3심을 지켜봐야 한다며 시간끌
      2026-07-28
    • 국민의힘 "조정식 의장 개헌론은 이재명 정권 권력 연장 포석"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발언과 관련해 "결국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위한 포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 의장이 22대 국회 내 개헌 추진 의지를 밝히고 대통령 연임 가능성에 대해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국회의장은 민생과 국민을 중심으로 권력분립 강화를 위한 개헌 논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이 금지하는 대통령 연임 문제를 개헌 과정에서 사실상 열어둔 것은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위한 속내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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