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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이건태, 한동훈과 '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취소…韓 "토론 앞두고 도망...민주당은 끝"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양자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습니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지해 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사 출신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역시 검사 출신인 이 의원이 전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검찰이 왜 수사권을 가져서는 안
      2026-07-18
    • 신장식 "역적, 참수, 낙태 vs 다구리...민주당 기둥뿌리 뽑힐 듯, 다음 대선 위험, 우리가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뭐 역적, 목을 자를 일, 낙태, 다구리, 이런 원색적인 단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신장식 의원: 저는 그래서 우리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도 당대표 경선을 좀 세게 해서 국민들이 관심도 좀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어요. △유재광 앵커: 혼자, 조국혁신당 당대표 단독출마 하셨잖아요. ▲신장식 의원: 저는 혼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열심히 국민들 만나고. 근데 지금 민주당이 입에 담기 조금 낯 뜨거운 이야기들, 강한 이야기들 나오는 거
      2026-07-18
    • 李대통령 "농업은 중요한 안보전략산업...농업보조금 늘려야"에 송미령 "한국, 선진국보다 적어"
      이재명 대통령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농업보조금 확대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1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6일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농가 보조금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농가의 호당 농업보조금 규모가 519만 원으로, 유럽연합(EU) 2,580만 원(2023년 기준), 일본 967만 원(2024년 기준)에 비해 적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가의 농업소득 대비 보조
      2026-07-18
    • 양부남 "경찰 뒤치다꺼리만...검사들 보완수사권 안 원해, 목맬 이유 없어, 다른 관점서 봐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게. 지금 이제 검찰이 수사개시권도 없어지고 별건수사도 당연히 못 하게 되고. 그런데 보완수사권이라는 거는 결국, 뭐 표현이 그렇지만, 경찰 수사 뒤치다꺼리하는 거잖아요. 검사가 그것만 달랑 갖고 있고 싶어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양부남 의원 : 제가요. 여러 가지 비공식적으로 우리 후배들에 확인해 봤어요. 보완수사권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 그러니까 안 원할 거 같은데. ▲양부남 의원 : 검사에게 주어진 수사개시권, 인지수사권이 사라졌어요. 어차
      2026-07-18
    • '영산포 아들' 박선원 "정청래, '이재명의 꿈, 뜻' 몰라...방해만, 객관적 사실, 지도부 바꿔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최고위원 출마의 변, 왜 박선원이 최고위원이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해 주시죠. ▲박선원 의원: 예. 방금 이제 내란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위기가 있으면 그걸 위기로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위기를 감지하는 능력. 그런데 이번에 지방선거를 보면서 '이건 위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64%, 67%가 되는데 절대적인 전국 득표 숫자로 보면 이것은 다음 총선에서 오히려 150석 이하로 과반수를 잃을 수 있는 득표다. 이거는 문제다. 너무도 자명한 사실인데. 위기를 느끼지 못해요. 이 지도부
      2026-07-18
    •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 심우정 딸 합격 취소…채용 담당자 징계 요구
      외교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 모 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해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통보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연락은 유선으로 두 차례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메일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또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라며 "현재 징계 의결 절차가 진행 중이고 최종 처분이
      2026-07-17
    • 與 당대표 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한 후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입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당권파인 정 전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전 총리 및 송 의원 간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m
      2026-07-17
    • 李대통령 "빛의 혁명 기억·계승"…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출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열린 '빛의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에서 박미경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계엄 저지와 민주주의 수호에 나섰던 시민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026-07-17
    • 김용범 "AI 시대 국가·재정 역할 다시 설계해야…'신국가론·신재정론' 제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재정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신국가론'과 '신재정론'을 제시했습니다. AI 시대에는 재정이 단순한 재분배를 넘어 생산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AI 경제 전환 성명'을 소개하며, 최근 발표한 'AI 생산혁명론'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향후 10년 안에 산업혁명을 뛰어넘는 경제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에 대
      2026-07-17
    • 정성호 "5·18 헌법 수록 시작으로 새 헌법 준비할 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제헌절"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정 장관은 "헌정 질서와 국민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해나가고 있다"며 "내란의 주동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으며, 추락했던 민주주의 지수도 2024년 41위에서 지난해 22위로 19계단이나 상승했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이제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2026-07-17
    • 광주 찾은 정청래 "1인 1표제, 제가 해내…李정부 성공 위해 뭉쳐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17일 전남광주를 찾아 대표 재임 중 대의원·권리당원의 구분 없이 1인 1표제를 도입한 점을 부각하며 호남 당심에 적극적으로 구애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해 "앞으로는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 그걸 누가 했나, 당원들과 제가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어디를 가든 저를 보면 1인 1표 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
      2026-07-17
    • 장동혁 리더십 놓고 엇갈린 평가…"세력 확대 포석" vs "국회 복귀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왔습니다. 1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장 대표가 연임과 차기 총선을 염두에 두고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세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수민 평론가는 장 대표 체제가 유지되는 한 국민의힘의 변화는 어렵고, 당이 원내와 원외로 사실상 분리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복귀해 민생과 현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2026-07-17
    • 유시민 '정권 필패론' 공방…"일반적 예언" vs "권력 운영 경고" [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의 '정권 필패론'을 두고 정치권의 해석이 엇갈렸습니다. 1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예언이라고 평가절하했고, 김수민 평론가는 유 작가가 장기적인 정치 구도를 염두에 둔 강경 행보에 나섰다고 분석했습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유 작가의 발언이 상대를 배제하는 이념적 접근이라며 상호 관용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과 권력 운영 방식에 대한 경고로
      2026-07-17
    • '차기 당대표' 신장식 "김민석, 조국당 흡수합당?...절대 무릎 꿇곤 못 들어가지, 자강, 연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조국혁신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게 지금 생각보다 만족할 만한 성적을 못 냈는데. 그래서 조국혁신당의 한계 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고. ▲신장식 의원: 예. 당연히 저희들도 지금 성찰하고 조금 더 자강해야 되겠다. 스스로의 힘으로 잘 서야 되겠다. 그래서 저는 '발바닥 정치를 하겠다'라고 해서 현장을 지금 전남, 광주, 영남, 내일부터는 또 전북 현장을 계속 다니고 있는데요. 근데 이제 결과적으로 우리 호남분들이 기회를 주신 거예요. 야 너 성찰해, 너네 성찰해. 하지만 우리는 지켜보고 있어. 기
      2026-07-17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갖고 있으면 우상향…한국 AI는 틈새시장 공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또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과 지식 자산 수출을 제시했습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서 "다음 달 주가는 나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기보다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재산 보전에 도움이 된다"며 "AI는 이제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필수적이어서 수요는 기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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