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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산하기관 성비위 최근 5년간 61건…조계원 "공직기강 해이 심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최근 5년간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례가 6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비위 징계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건은 모두 61건에 달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서 팀장급 간부가 사내 여자화장실에서 직원을 불법촬영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GKL에
      2026-09-03
    • 김민석 "용혜인 논란 깊이 생각...혁신당, 연대 저해 발언 조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일 비례대표직 유지 등을 이유로 논란이 이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나와 "여러 말씀을 듣고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비리들이 나타나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9-03
    • 이재명 “종부세 일부 조정은 국민 의견 반영…전체 세제개편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완화 조치를 둘러싼 ‘개혁 후퇴’ 비판에 대해 “정책의 전체 내용을 살펴봐야 한다”며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중저가 비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감면 상한을 9억 원으로 낮추려던 방안을 철회하고 기존 12억 원을 유지하기로 한 것과, 종부세 연간 세 부담 상한도 200%에서 현행 150%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정치권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
      2026-09-02
    • '첨단 기술 집결'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부터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00여 개 전시 공간에서 미래차와 로봇, 드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회와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첫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전남광주 생활권 통합 첫 번째 기본 인프라는 바로 교통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번 정기국회의 주요 과제, 그리고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조인철 의원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2026-09-02
    • "용혜인, 가족여행 때 부모와 공항 귀빈실 이용"...시민단체, 직권남용 고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과거 가족여행 당시 부모 등과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일 용 의원을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서민위는 용 의원이 지난 2023년 3월 9일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나기 전 부모와 배우자, 자녀 등과 함께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한국공항공사 귀빈실 운영 예규상 귀빈실은 이용 대상자가 아니면 공무와 관련된 일정을 수행할 때만 사
      2026-09-02
    • "김용범 실장 사퇴는 정책 불만을 만회하려는 정부 노력...긍정적으로 해석해 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개각 이후 갑작스런 사퇴에 배경을 둘러싼 해석이 분분합니다. 김 실장은 사흘 전까지만 해도 경제 회복세를 평가하면서 앞으로는 성장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국정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SNS 직접 제시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실장은 1일 SNS에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 이제 저는 먼저 떠난다"며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 대통령"이라며 "사퇴로
      2026-09-02
    • 조국 "종부세 개편, 상위 1% 위해 과세 원칙 후퇴"..."자산가치가 중심돼야"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두고 "상위 1%의 이익을 지킨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지 29일 만에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되돌리고, 세 부담 상한도 200%에서 150%로 낮춘 것은 사실상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도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전국 주택 소유자 1,597만 6천 명 가운데 종부세 납부자는 3
      2026-09-02
    • 서삼석, '무안청사→전남청사' 변경 법안 대표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명칭을 '전남청사'로 바꾸자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통합특별시 청사를 '전남청사·전남동부청사·광주청사'로 규정하는 내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은 통합특별시 청사를 '종전의 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기존 전남도청이 자리했던 청사를 소재지인 '무안'으로 명명하는 것은 전남 전체의 광역행정 중심이라는 역사
      2026-09-02
    • 정준호, 서방천·석곡천 침수 예방 첫걸음…하천기본계획 착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제기돼 온 광주 북구 서방천과 석곡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 마련이 시작됩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방천과 석곡천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구간은 서방천 1.14㎞와 석곡천 1.68㎞ 등 모두 2.82㎞입니다. 용역비는 3억 4,057만 5,000원으로, 3일 착수해 1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용역에서는 하천과 시설물 현황을 비롯해 홍수량과 하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침수 위험
      2026-09-02
    • "용혜인 후보자 탐욕의 아이콘으로 전락...민주당, 지명 철회 건의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이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포착되면서 식약처 로비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 의원은 과거 자신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로비 의혹을 해명하며 "위원장님, 송구합니다"라며 "법원마저 대가성을 부정했는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다는 게 헌법소원의 핵심 주장"이라고 했습니다. 초선이던 2021년, 식약처장에게 특정 제약사의 신약 임상시험을 챙겨달라고 청탁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검찰은 피의사실은 인정하지만 재판엔 넘기지 않는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는데, 김
      2026-09-02
    • 홍준표, 용혜인 지명에 "장관이 아무나 앉아도 되는 자리인가...함량 미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사람이 그리도 없더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량 미달 비례대표 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하고, 그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장관까지 하겠다고 응석을 부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사람이 그리도 없더냐"며 "장관이 아무나 앉아도 되는 자리인가. 이런 코미디 같은 상황을 국민들이 보고 얼마나 기가 차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용 후보자를 겨냥해 "대구시 국정감사장에서 본 그 의원은 기형적인
      2026-09-02
    • 조인철, '플랫폼 아동·청소년 안전설계 강화법' 발의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아동·청소년이 유해 콘텐츠에 반복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청소년유해정보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플랫폼의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가 정기적으로 공표하는 보고서에 청소년 관련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월 조 의원이 발의한 위험평가·개선조치 의무화 법안에 이어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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