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해체 발언에 노조 반발

    작성 : 2026-07-20 21:23:3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교육청지부가 광주청사를 해체 대상으로 규정하는 발언을 한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의 사퇴와 김대중 교육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예산의 컨트롤타워인 기획조정실을 남악청사로 통합·이전하는 방침은 광주청사의 단계적 축소나 최종 폐쇄를 말한다"며 '균형 있는 운영'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광주청사 해체 발언을 한 김경범 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청사 기능 존치와 강화를 공식 문서로 명문화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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