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알린 프랑스 기자, 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작성 : 2026-07-21 21:27:09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쇼벨은 당시 촬영한 사진 635장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했으며, 사진에는 윤상원 열사와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 실종됐던 어린이들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명예 시민증 수여식은 23일 5·18기록관에서 열리며, 특별 강연과 5·18 유족과의 만남도 진행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