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모금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곡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역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 모금 시작 한 달 만에 목표액의 약 50%를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발족한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위안부 할머니 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 소녀상 제막을 목표로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 모금액은 3천만∼4천만 원이며, 곡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미 약 2천만 원이
모아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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