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의 원산지를 둔갑시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6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제수*선물용품을 파는 광주, 전남지역 도*소매업체와 유통업체 등 천 백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여부를 단속해 71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품목 중 배추김치 26건이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가 1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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