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은도 앞 해상에서 예인선이 침몰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5분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목포선적 62톤 예인선이 갑자기 침몰하면서 선장 67살 이 모 씨와
선원 55살 여 모 씨가 바다로 뛰어들어
선장 이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예인선이 끌고 온 바지선을
선착장에 고박하는 과정에서 강한 조류로 인해 갑자기 기울어진 예인선에 물이 차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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