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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출입 다리 잠겨 (90여명 고립)
태풍 나크리로 물폭탄을 맞은 광양 백운산
계곡의 진출입 다리가 잠기면서 피서객
90여명이 사흘째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2.(낙과피해 심각)...16가구 침수)
태풍 나크리로 화순과 나주 470헥타르에서 복숭아와 배 등이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또 한 명이 숨지고 보성과 고흥에서는
16가구가 침수됐습니다.
씽 크/ 낙과피해 주민
3.(계파 갈등 여전...(새정연 어디로)
7.30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여전히 계파간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당 혁신까지는 갈길이 멀다는 지적입니다
4.([집중])송원고...제2의 보문고되나)
자사고의 성적제한을 폐지하라는 광주시
교육청과 적어도 상위 50%까지 제한해야
한다는 송원고간의 마찰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적 다툼과 학생들의 전학 사태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5.(비밀공간 제보 묵살...다른 제보도?)
검찰과 경찰이 유병언 전회장의 순천별장
비밀공간 제보를 모두 묵살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하루 수십통의 유병언 관련
제보도 무시됐던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6.(볼썽사나운 감정싸움)..대의기관 맞나)
광주시의회 주류와 비주류간의 알력이 감정
싸움으로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제출한 새 조직개편안도 처리가 불투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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