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의 해외연수 추진을 놓고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광양시의회가 최근
해외연수 추진을 논의한 것과 관련해
개원한지 한 달여 만에 업무 파악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해외연수부터 논의하는 것은
의회의 역할을 망각하고 시민 정서를
무시한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또 이번 연수 논의가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적 분위기에 적절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4 08:12
무안에 시간당 142mm 물 폭탄...물살에 1명 숨져
2025-08-04 06:35
제주 하수처리장서 유해가스 사고…작업자 4명 병원 이송, 안전장비 미착용 확인
2025-08-04 06:20
광주·전남에 다시 극한호우…침수·사망사고 등 피해 속출
2025-08-04 00:18
'시간당 142.1㎜' 물폭탄 광주·전남 1명 숨지고 침수 속출
2025-08-03 22:10
폭우 내린 전남 무안서 빗물 휩쓸린 60대 심정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