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 도지사배 코리아 카트대회

    작성 : 2014-07-26 08:30:50
    전남도지사배 코리아 카트대회가 오늘(26일)부터 이틀간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은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카트레이싱 무료체험과 아마추어 대회인
    루키 클래스가 열리고, 내일은 13개 팀
    50여 명이 참가하는 프로대회를 치릅니다.

    카트대회는 배기량이 125cc에 불과하지만 최고 시속 160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어
    체감 속도는 무려 300km에 육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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