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저개발국가 태양광 랜턴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사단법인 사랑의 빛은
어젯밤 광주라마다호텔에서 광주전남지부 창립대회를 열고 인구 중 30%인 3천만 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필리핀 등
저개발국가 오지마을에 태양열전지 랜턴을 보내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월 서울에서 발족된 사단법인
‘사랑의 빛’은 여러 종교단체와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필리핀 오지 섬마을에 태양광랜턴과 가로등, 의약품 등
생활용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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