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20주년을 맞아 한*중 청소년들이
광주 칠석동 고싸움놀이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중 청소년 고싸움놀이 민속캠프'
이틀째를 맞아 광주시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트에서 열린 고싸움 체험 행사에는
두 나라 청소년 120여명이 참가해 상호간 이해와 우의를 다졌습니다.
청소년 고싸움놀이 민속캠프는
고싸움놀이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중국와 일본 청소년들을 초청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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