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학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8살
정모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PC방 등지에서 학교 후배 장모군 등
21명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폭행하는 등 160차례에 걸쳐 2백5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1년간이나 폭행과 갈취에
시달려 왔지만 보복이 두려워 학교나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8 17:55
화살촉 개조해 흑염소 잡아 먹은 양궁동호회 회원들
2025-07-28 15:35
생일상 차려준 아들 총기 살해한 60대 신상 공개 않기로
2025-07-28 14:08
80대 노부부 집에 침입한 강도..잡고보니 거래 은행 직원
2025-07-28 13:37
80대가 몰던 승용차 주택 돌진...마당에 있던 초등생 숨져
2025-07-28 09:55
'尹 부부 평택시장 후보 공천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