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학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8살
정모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PC방 등지에서 학교 후배 장모군 등
21명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폭행하는 등 160차례에 걸쳐 2백5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1년간이나 폭행과 갈취에
시달려 왔지만 보복이 두려워 학교나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3 10:57
이스라엘, 테헤란 핵 시설 공습…"작전명 ‘사자들의 나라’ 필요 시 추가 공습도”
2025-06-13 10:30
"아크로비스타 갈 것"..尹 살해 예고 게시글, 경찰 수사
2025-06-13 09:52
"추락 직전 비상구로 탈출"..인도 여객기 사고서 1명 '기적 생존'
2025-06-13 09:38
경기 평택 물류공장서 30대 작업자 사망..끼임사고 추정
2025-06-13 09:12
경의중앙선 전기공급 장애..KTX 등 열차 운행 지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