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20분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목포 모 대학
산학협력단 박모 과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모 과장은 대학 산학협력단의
국가 보조금 편취 사건과 관련해
자료 제출 등 참고인 신분으로 이날 검찰 출석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국가보조금 60억원 가운데 9억원을 횡령했다는 감사원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부터 수사를
해 오고 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01 16:15
거꾸로 박혀 파묻힌 고양이 사체...경찰, 동물 학대 수사
2025-12-01 16:10
20대 공방 수강생 톱날에 목 베여 위독
2025-12-01 15:44
"어디 입주민한테 싸가지 없이.." 아파트 직원에게 욕설한 40대
2025-12-01 14:26
사이드미러로 팔꿈치 '툭'…도주치상 혐의 남성 송치→불송치된 이유는
2025-12-01 14:02
아파트 지하서 자던 취객, 추위에 불 지르고 '불멍'하다 입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