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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 뉴스
      1
      2017-02-28
    • 0227(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보훈처 의견 듣겠다")..UN 5*18행사 변수로)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려던 5.18기념행사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외교부가 보훈처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강진서도 AI 검출)..36시간 이동제한 조치) 해남에서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강진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철새 북상 시기와 맞물려 AI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내일 0시부터 36시간 축산 종사자와 차량 이동 제한조치가 내려졌습니다. 3.(어등산리조트) "
      2017-02-27
    • 8시 뉴스
      1
      2017-02-27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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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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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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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0224(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시내버스 노선) 내일부터 개편) 광주 시내버스 노선이 내일부터 바뀝니다. 10년 만에 전체 노선의 절반 정도가 변경되는데,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安,'선의' 발언에 주춤)..전남 찾아 사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선한 의지 발언으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안희정 충남지사가 전남을 찾아 거듭 해명하고 사과했습니다. 기존 모습과 달리 강경한 목소리로 낡은 정치 세력을 일소시키겠다며 지지율 반등에 나섰습니다. 3.(7살 여아 또 통학차량에 방치)..'
      2017-02-24
    • 0223(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역대 정부 고위 공무원) '호남 홀대' 심각) 역대 정부의 차관급 이상 공무원 출신지가 영남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대 권력기관장의 경우, 호남 출신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를 빼면 사실상 '제로'였습니다. 2.(2살배기 아들) 때려 숨지자 시신 유기) 2살 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아내도 공범으로 불구속 입건됐는데,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3.(올 봄 '포근')..이상 고온 가능성도) 지난 겨
      2017-02-23
    • 8시 뉴스
      1
      2017-02-23
    • 0222(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42일 만에 또 AI)..철새 북상에 초긴장) 잠잠했던 AI가 42일 만에 해남에서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도 철새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는데, 겨울을 난 철새의 북상 시기와 맞물리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국민의당, 경선안 윤곽)..호남에 초점) 국민의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은 물론 민주당과의 경쟁에서 승부를 좌우할 호남에 초점을 맞춘 경선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3.(폭풍우 속 어선 화재)..선원 7명
      2017-02-2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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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2
    • 0221(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 선거인단 모집 전쟁)..호남을 잡아라)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 일주일 만에 신청자가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후보들은 첫 경선지이자 승부의 열쇠를 쥔 호남을 차지하기 위해 선거인단 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2.(흉작에 갈매기떼까지)..새꼬막 '이중고') 전국 새꼬막의 80%가 생산되는 여수 앞바다에 갈매기떼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집단폐사에다 갈매기까지 새꼬막을 파먹는 등 작업을 방해하면서 어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3.() 외국인범죄 대대적 단속..우려도)
      2017-02-21
    • 8뉴스
      ..
      2017-02-21
    • 0220(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국민의당,텃밭 회복 총력)..민주당 때리기도) 국민의당 지도부와 대선 주자들이 야권 텃밭인 광주에서 지지세 회복을 위해 총출동했습니다. 호남 재건과 발전을 약속하는 한편, 민주당과 문재인 전대표 등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2.(호남 경선 1위 = 野 대선 후보)..선택 주목) 지난 세 차례 대통령 선거는 호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주자들이 야권 대선 후보가 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은 탄핵 정국 속에 야권 주자들이 주도하면서, 호남의 선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방학 내내
      2017-02-20
    • 8시 뉴스
      1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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